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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와 해변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과거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프로모션 미공개 화보 |
크리스틴 스튜어트, 레즈비언 친구와 둘만의 시간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와 데이트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5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하와이에서 레즈비언 친구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전 어시스턴트이자 레즈비언인 알리시아와 하와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알리시아는 단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해변에서 귓속말을 하거나 손깍지를 잡는 등 과감한 애정행각이 포착되기도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과거에도 케이티 페리의 어시스턴트 탐신과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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