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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이 남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현이 남편은 이현이가 모델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고 알려졌다. /이현이 페이스북, 더팩트DB |
이현이 "남편은 내 팬 1호…항상 다정해"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이현이 남편의 훈훈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편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평소 이현이의 남편은 연예인 못지 외모를 가진 대기업 직장인이라고 알려졌다.
이날 이현이는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소속사와 주변에서 너무 이르다고 말렸다. 하지만 이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과거 이현이는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남편은 내 팬 1호다. 나의 모델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했고, 늘 모니터를 해준다. 항상 다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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