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클래식 음악의 향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선사한다.
한화그룹은 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한 메세나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무려 15년간 후원해오고 있다. ^^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화클래식은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한국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세계적 거장을 초청하는 클래식 공연!
2013년도에는 독일 바로그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 헬무트 릴링을 초청해
클래식 마니아들과 대중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이번달 24일, 25일 진행될 예정인 한화클래식 2014에는 이탈리아 고음악의 최고 권위자인 지휘자
리날도 알레산드리니가 이끄는 '콘체르토 이탈리아노'가 공연을 이끌 예정.
이번이 국내 첫 내한 공연인 '콘체르토 이탈리아노'는 이탈리아 고음악 연구의 표준으로
몬테베르디와 비발디, 바흐, 스카를라티, 헨델 등에서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아들(한화 차남)이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올해 5월,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첨단소재에 입사한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은 현재 한화그룹 디지털팀 팀장.
디지털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은
한화그룹의 온라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유학 시절을 보낸 김승연 아들(한화 차남)은
세인트폴고등학교를 거쳐 아이비리그 예일대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 장교로 복무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