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힐튼의 굴욕건을 보도한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 지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16일 L.A의 한 클럽에서 호날두와 패리스 힐튼간의 만남을 소개하며 호날두에게 접근을 했던 힐튼이 무시를 당하는 망신을 당해 사교계의 여왕이란 타이틀이 무색케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힐튼 측은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같은 클럽에 간 것은 사실이지만 호날두에게 다가가고 유혹을 한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다고 영국 선지가 보도를 한 것.힐튼은 자신이 선택한 남성들로부터 한 번도 망신을 당한 적이 없었다며 지인들과 함께 있었다며 호날두를 유혹한 적이 없다고 이른바 힐튼과 호날두 사이의 굴역에 대해 부인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당분간 이에 대해 진실 공방은 계속 될 것으로 보여 힐튼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진실 공방에 계속 휘말릴 것으로 보인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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