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서도 호주의 광활한 여러 주 중에서도 서호주 주의 거점도시인 퍼스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드높은 가운데 특히 다양한 맥주를 마셔볼 수 있다는 특색등이 소개되어 맥주 마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 각 주에서는 주 특유의 생산되는 맥주가 있어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맥주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서호주 거점 도시인 퍼스는 다른 주에서 보이는 바다가 태평양이 아닌 인도양에 접하고 있어 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는 현지 및 관광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퍼스에는 과거 유서깊던 여관이 전문 맥주를 판매하는 술집으로 변모한 곳도 많아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독일,체코와 함께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가 바로 호주라는 사실을 들어 호주를 관광하려는 많은 이들에게 가급적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해외 관광 관련 사이트등은 추천을 하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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