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의 자매 4명이 2년 동안 기획하여 만든 키미쇼를 위해 김원희는 방송 스케줄 외 시간에는 모델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하는 등 강한 열의를 보이고 있다.
김원희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쇼핑몰에 자신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사실 나이도 들고 옷발도 예전같지 않아서.. 그리고 키미쇼의 전체적인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모델까지 하기엔 역부족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희는 “무엇보다 예쁜 옷을 착한 가격에.. 그리고 고객여러분과 가족처럼 지낼 작정”이라며 쇼핑몰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
박상화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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