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뮤직뱅크 무대에 이어 16일 M.COUNTDOWN 무대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DNT는 이번계기로 해외진출에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고.
DNT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쪽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내달 중국으로 진출할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5월 5일 강남의 한 아트홀에서 공식적인 DNT 팬미팅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소속사측은 DNT팬이라면 전원 무료입장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으며 팬들과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계획 중이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약 200여명의 팬들과 어우러지며 DNT만의 색다른 음색과 방송에서 보여지지 않은 각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며, 팬미팅이 끝난 직후에도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초대가수로써 출연할 계획이다.
DNT는 신인그룹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공연,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섭외 1순위로 지목되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앞으로 한층 더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미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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