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최양락의 닷까기'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다트'에 주목, 국민 스포츠로 전파시키기 위해 기획된 야심찬 프로젝트.
연예인들의 경합은 물론 개성 넘치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토너먼트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다트의 재미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닷까기' 제작진 측은 “유럽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사교 스포츠로 무엇보다 매너가 중요하다”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다트 놀이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또, MC를 맡은 최양락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건전한 대중 스포츠로 시원하게 웃었으면 좋겠다”며 “'닷까기'로 '다트' 열풍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Mnet '최양락의 닷까기'는 오는 5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최양락 미니홈피
김수연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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