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가방 : 구찌 브라잇 디아망떼
소녀시대 티파니씨의 공항패션 보셨나요?
늘 멋진 공항패션을 선보이는 티파니씨.
이번 공항패션도 참 눈길을 끌더라구요.
하얀 상의에 연한 컬러의 진, 그리고 하얀색 가방을 매치한 티파니씨.
저는 평소에 티파니씨가 웃는 모습을 참 좋아하는데요.
티파니씨의 순한 미소와 너무 잘어울리는 패션같아요.
티파니씨가 든 가방은 구찌 브라잇 디아망떼 백인데요.
그룹 2NE1의 박봄씨도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던 가방이기도 하답니다.
박봄씨는 범블비 옐로우 컬러를, 티파니씨는 화이트 컬러를 착용하였지요.
해외셀럽들의 파파라치에서도 심심치않게 보이는 디아망떼 라인의 다른 백들이예요.
앨리슨 윌리엄스, 앤 해서웨이, 지젤 번천의 파파라치 컷이랍니다.
구찌 브라잇 디아망떼 토트백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브라잇 디아망떼 미니 토트는 구찌 하우스의 가장 아이코닉한 디아망떼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핸드백 라인으로
다이아몬드 무늬의 독특한 패턴 뿐 아니라 드라이 스톤으로 새겨진 Gucci made in Italy 트레이드 마크가 특징인 백이예요.
또한 더블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백이구요.
컬러는 범블비 옐로우, 블로썸 핑크, 화이트, 클래식 마린 등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답니다.
자세한 설명은 구찌닷컴을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