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는 '정글의 법칙W' 촬영중 습한 정글의 온도를 견디기 위해 멤버들과 물놀이를 한 뒤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었다. 순간적으로 강에다 내 몸에서 나온 물을 버렸다"고 얼굴을 붉히며 강에다 실례를 한 사실을...홍수아 고백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이에 함께 있던 김주희는 홍수아 고백에 덧붙여 "수아는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착한 아가씨"라며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씩이나 강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더라"라고 비유적으로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ㅎㅎ 홍수아 고백하기 전에 멤버들은 이미 몸으로 느낀걸까요??ㅎ
귀엽기만한 홍수아의 실례 사건...솔직한 홍수아 고백은 '정글의 법칙W'의 가장 쇼킹한 사건으로 멤버들의 기억에 자리하겠죠.ㅋㅋㅋ정글에 있는 물고기들은 괜찮았으려나?? ㅎ홍수아 고백 ㅎㅎ 여배우 이미지에 ㅎ 너무 재미있네요^^
한편 '정글의 법칙W'는 필리핀 팔라완 섬 정글로 간 다섯 여자 김주희 홍수아 정주리 김나영 전혜빈의 파란만장한 정글생활을 그린 야생리얼버라이어티. 1월 23일 설 특집으로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