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씨가 아내와의 특별한 약속에 대해 털어놨는데요....
황정민씨는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결혼 후, 아내와 베드신이 있는 영화에는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날 황정민씨는 "결혼 전에 베드신이 있는 영화를 찍은
적이 있는데 당시 사귀고 있던 와이프가 화를
내진 않았지만 역시 기분이 좋지 않았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황정민씨는 "베드신이 아니라 그 작품 자체가 좋아서
영화를 찍긴 했지만, 결혼 하고 나서는 베드신이 있는
영화는 절대 찍지 않겠다고 와이프와 약속을 했다"고 고백했다고합니다....
또 황정민은 "그리고 또 한 가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영화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기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다룬 작품"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황정민씨는 "그것은 가족과의 약속이자 자기 스스로와의 약속"이라며
"아기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의 작품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다짐한 영화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기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다룬 작품"이라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황정민씨는 "그것은 가족과의 약속이자 자기 스스로와의 약속"이라며
"아기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의 작품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