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홍수아 고백!! 털털한 여배우 홍수아 이번에는 어떤 일은 고백했을까요? 솔직발랄이 매력인 홍수아가 정글에서 있었던 자신의 사연을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주고 있네요. 홍수아는 더 이상 은 견딜 수 없어서 순간적으로 강에다 내 몸에서 나온 물을 강에다가 버렸다고 솔직히 이실직고했다. 그에 따라 함께 있던 김주희는"수아는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따뜻한 아가씨" 라며 " 두번씩이나 강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이 장면 23일 설 특집으로 정글의 법칙W 에서 방송한다고 하네요 ~ 따뜻한 아가씨 홍수아~~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