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대만, 일본을 비롯한 135개 지역 85만 명 관객들과 함께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진한 감동의 여운을 전하기 위해 한층 가까워진 무대와 객석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3,0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동안 ‘마법에 걸린 연극’, ‘어른을 울린 어린이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 다음에 제 아이와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계속 공연해주세요!’라는 각별한 요청을 받아온 어린이극으로 시작해
수 많은 어른들을 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순수한 감동의 힘.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단비 같은 착한 뮤지컬,
세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뮤지컬 백.사.난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동화 속에 숨겨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3,000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동안 ‘마법에 걸린 연극’, ‘어른을 울린 어린이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 다음에 제 아이와도 함께 볼 수 있도록 계속 공연해주세요!’라는 각별한 요청을 받아온 어린이극으로 시작해
수 많은 어른들을 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순수한 감동의 힘.
지치고 힘든 일상 속에서 단비 같은 착한 뮤지컬,
세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뮤지컬 백.사.난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따뜻함을 선물합니다.
동화 속에 숨겨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뮤지컬로 다시 만나다! ‘어른을 울린 어린이극’, ‘마법에 걸린 연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12년간 국내 135개 지역 투어, 총2,800회 공연, 80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연극의 대표브랜드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가 2013년 12월, 새로운 감각의 뮤지컬로 제작되어 관객들 앞에 선다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하지만 그대로다! 뮤지컬 형식으로 최적화된 새로운 버전의 대본 작품 전편을 이끌어가는 드라마틱한 노래와 음악 감각적인 디자인에 의한 다른 무대, 다른 의상으로 만나게 될 뮤지컬 백.사.난 이 모든 변화는 백설공주를 사랑한 막내난장이 반달이를 통해 마음 깊이 느끼게 되는 ‘가장 작은 자의 가장 큰 사랑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호소력 있게 전달하기 위한 한결 같은 노력을 담아낸 것이다 연극 백.사.난과는 또 다른 재미와 완성도를 통해 지난 12년을 한결같이 이어온 감동의 순간들을 새롭게 전할 것이다 |
★작년에 이어 다시만난 백.사.난
작년에 비해 홍동수리랑 눈꽃사슴이 사라진거랑 소품면에서 등등 아쉬운점들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안개숲!
새로운배우님들과 좀 바뀐내용들로 인해 익숙한듯 익숙하지않긴했지만 오랜만에 힐링받고온느낌..ㅎㅎㅎ
반달이는 정말 언제나 아련..ㅠㅠ특히나 반달이가죽고나서 무대뒷편의 안개숲에묻혀서 춤추는장면은 정말 명장면인듯....눈물ㅠㅠㅜ
그리고 백마가 코믹하게추가된거나..그런거에서 웃음요소가많아졌는데 좋은사람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쓸떼없이만 느껴져서 아쉬울뿐... 굳이 왜?라는 생각만..ㅎㅎ
그래도..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ㅎㅎ 조금 더 배우분들실력이나 그런게 좀 다듬어졌으면..하는 생각이있긴하지만 그런거 다 버리고도 백사난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회전문을 돌고싶다 ㅎㅎ★
작년에 비해 홍동수리랑 눈꽃사슴이 사라진거랑 소품면에서 등등 아쉬운점들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안개숲!
새로운배우님들과 좀 바뀐내용들로 인해 익숙한듯 익숙하지않긴했지만 오랜만에 힐링받고온느낌..ㅎㅎㅎ
반달이는 정말 언제나 아련..ㅠㅠ특히나 반달이가죽고나서 무대뒷편의 안개숲에묻혀서 춤추는장면은 정말 명장면인듯....눈물ㅠㅠㅜ
그리고 백마가 코믹하게추가된거나..그런거에서 웃음요소가많아졌는데 좋은사람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쓸떼없이만 느껴져서 아쉬울뿐... 굳이 왜?라는 생각만..ㅎㅎ
그래도..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ㅎㅎ 조금 더 배우분들실력이나 그런게 좀 다듬어졌으면..하는 생각이있긴하지만 그런거 다 버리고도 백사난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회전문을 돌고싶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