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친히 속담 인증하신 배우 진구!!
과연 어떤 떡잎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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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라는 칭호를 쓸 수 있는 글로벌 배우 이병헌님 아역으로 연기인생 스타뜨!
진심 차원이 다른 떡잎이란 이런것ㅋㅋㅋ
드라마 <올인>
(2003년작)
이병헌의 아역으로 눈에띄기 시작하신 진구님
어린나이에도 카리스마ㄷㄷ
거기다 유하 감독님의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는 조인성의 오른팔!
영화 <비열한 거리>
(2006작)
(오른팔이라더니 진짜 오른쪽에만있는...)
주연 조인성을 친히 보내주시고
영화 엔딩 보여주는 진구
조인성도 모자라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에선 원빈 기죽이는 눈빛연기 작렬!
주연 뺨치는 카리스마 조연으로 등극!
영화 <마더>
(2009)
이병헌으로 시작해 조인성에 원빈까지....ㄷㄷㄷ
끼리끼리 논다는 속담까지 인증!
조만간 그의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를 다시 느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
바로 강풀 원작으로 유명한
영화 <26년>
(2012년작)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5.18)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액션 복수극!!
거기서 진구님이 조직폭력배 역할을 맡으셨음!!!
<비열한 거리> <마더>의 나쁜남자를 넘어서는
업그레이드 된 조직폭력배의 느낌, 사진만 봐도 팍팍 느껴지는ㅎㅎㅎㅎ
월드스타의 아역에서
이제는 충무로 대체불가 주연 진구
11월이면 볼 수 있을 그의 카리스마
완전 기대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