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이병헌. 현빈. 존박.
그렇다면
대세는 머리 큰 남자?
응, 맞아
...
대세에 맞춰 영화계는 지금 머리크기의 甲
오달수의 시대!!
그 시작은
신세경과 극중 사제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푸른소금>
...이것은 자살샷?
제자 위하는 마음이 스승답소
다음 <조선명탐정>
개장수답게 개와 비교샷을 시작으로
딱 개만하지?
함께한 주연배우들과의
전설적인 합.성.의.혹.샷.으로 젤로 돋보임!
유 윈
여기에 얼마전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신화를 기록한 <도둑들>
이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그의
무시무시한 존재감(?)
총잡이 앤드류의 원근법 무시!
내가 제일 잘 나가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여기에선 공군 정비대대 최고의 미남(?)
민상사 동필로 등장하는 달수옹♡
깨알같은 출연에도
월드스타 비느님을 압도하는
대세남의 위엄(?)을 마구마구 뿜어주심~~!!!
동필아저씨 나랑 사기자
뿌잉뿌잉
......
달수옹의 넘사벽 존재감은 끝나지 않는다능!
스크린을 지배하는 자(?)
세상을 지배할 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