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포미닛 생각에 눈물을 흘렸는데요~
포미닛 현아는 포미닛에대해 "친구들은 일적인걸로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근데 우린 한가지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서로 실수하는게 있어선 안된다"고 입을 열었는데요~
현아는 "이런 자부심이 있다.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그러고 얘기를 해도 팀워크보다 개개인이 좋은 사람이 5명이 모이기가.."라고 밝히며 현아는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하며 선글라스를 쓴 채 눈물을 참았다. 하지만 현아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는데..
현아는 "지금처럼 한마음 한 뜻으로 모여서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누구 1명이 아프면 4명이서 한명 빈자리를 채우기가 되게 힘들더라. 가윤언니가 아팠을때 다같이 걱정하고 내가 아팠을때 4명이 걱정해주는 것처럼 뭘하든 안 아프고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네요..
현아가 눈물을 흘리며 솔직하게 고백하자 포미닛 멤버들은 장난 섞인 말을 하면서도 현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네요..
현아의 멤버들에 대한 생각..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