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카라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네요..
카라는 미니앨범 5집 타이틀곡 판도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카라의 의상과 관련에 누리꾼의 의견이 분분한데요~
카라가 최근 일본 활동에만 주력했던 만큼 이들의 무대는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일부 팬들은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세련된 음악으로 돌아왔다"고 칭찬했지만, 또 다른 일부 팬들은 "의상과 퍼포먼스가 다소 선정적이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는군요...
실제로 카라는 이번 판도라에서 브래지어를 연상케 하는 민망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나오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핫팬츠를 넘어선 나노 팬츠로 수영복을 입은 듯한 착각까지 들게 한다는군요;;
특히 카라 막내 강지영의 노출과 퍼포먼스는 논란의 여지가 다분한데요~ 1994년생인 카라 강지영은 올해 만 18세로 아직 법적 성인의 기준에 못 미침에도 성인이 입기에도 민망할 의상을 입고 격한 댄스를 춘다는 것이 논란의 소지가 될수밖게 없겠네요..
일본에서 활동 많이 하더니..한국 정서를 잊었나;;애들한테 저런걸 시키는 소속사도 문제네요..
일본에서 활동 많이 하더니..한국 정서를 잊었나;;애들한테 저런걸 시키는 소속사도 문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