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가 자신의 유행어를 동의 없이 사용한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는데요~
요즘 라디오 듣다보면 김원효 유행어 안돼~를 사용해 자동차광고가 많이 들리던데..김원효와 협의가 된게 아녔나보네요;;
김원효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의 유행어를 동의 없이 사용하는 한 자동차회사를 지목하며 “왜 맨날 내 코너에 나오는 유행어를 내 허락도 없이 성우 목소리로 녹음해서 광고 하는 거지?”라며 김원효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요~
이어 김원효는 “돈이 많이 없는 회사는 아닐 텐데. 내가 두 번은 참는다”며 “한 번 더 하면 때치한다”고 재치 있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네요..
광고에 사용할꺼면서 유행어 당사자와 협의도 안하다니..김원효 때찌로 끝내면 안되겠는데요~ㅎㅎ차를 한대 달라고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