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바지가 찢어지는 불상사가 생겼다고 하는데요~ㅎㅎㅎ
런닝맨 추적자 외전 특집은 추적자에서 죄값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상중이 8년이 지나 출소한 이후 가상 이야기를 그려졌는데요~
특히 이광수는 기린일보 기자로 변신해 법원 앞에서 판정결과를 기다리는 상황극을 연출했는데요~ 이광수는 한 손엔 마이크를 한 손엔 취재수첩을 손에 든 채 이광수 기자로 변신했으며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기자 역할에 몰입한 이광수는 이내 취재진에 밀려 땅바닥으로 나뒹굴었는데..그순간 이광수 찢어져버린 바지..그것도 가운데 찢어져 팬티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불상사를 겪었다고 하네요;;ㅎㅎ
형형색색 알록달록 이광수 팬티..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