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지환씨의 아내 정명자 씨가 남편의 애인에게
가방을 선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여유만만'에서 민지환과 정명자 씨가 출연했었는데요....
정명자 씨는 민지환이 두 번의 바람을 피워 겪은
마음 고생에 대해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두 번의 늦바람으로 당뇨와
고혈압이 생겼다. 늦바람이 정말 무섭더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민지환씨는 "내가 나서서 이런 얘기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미국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애인에게 주려고
핸드백을 사왔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가방을 선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여유만만'에서 민지환과 정명자 씨가 출연했었는데요....
정명자 씨는 민지환이 두 번의 바람을 피워 겪은
마음 고생에 대해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두 번의 늦바람으로 당뇨와
고혈압이 생겼다. 늦바람이 정말 무섭더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에 민지환씨는 "내가 나서서 이런 얘기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미국 여행을 다녀온 아내가 애인에게 주려고
핸드백을 사왔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정명자 씨는 "비록 바람을 피웠지만 인간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마음이 다 정리되면 민지환과
친구 사이로 지내도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연락해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해 대인배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을 하셨네요...
그리고 그 여자에게 '마음이 다 정리되면 민지환과
친구 사이로 지내도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연락해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해 대인배의 면모를 드러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무나 하기 힘든 일을 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