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여제자2', 이유린 실제정사?? 알몸연기 경악!!.....현재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여배우 이유린이 상대남자 배우 남상백의 팬티를 벗긴 사실이 알려지며 실제 정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듣는바에 따르면 이유린은 지난 3일 '교수와 여제자2' 공연 도중 남편 역인 남상백을 상대로 베드신에서 팬티를 벗기고 남상백의 남근을 실제로 애무하는 등 대본에도 없는 장면을 연출해 소란을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이어 “대본상 가벼운 스킨십 장면인데 이유린이 남상백의 팬티를 벗기고 신체 일부를 애무하면서 관객들이 상당히 놀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유린과 남상백의 실제 정사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인데요....
이에 이유린은 “작품에 몰입하다 보니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남상백 선배에게 호되게 혼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극에 몰입하는 이유린의 프로정신(?)도 느껴지면서...강렬하면서 절제된 표현을 잘하는 배우가 진정한 연극배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한편 연극 ‘교수와 여제자2’는 발기부전인 교수가 여제자를 통해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성인 연극입니다.
2월 1일까지 대학로 챔프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하니 직접 현장에서 보고싶은 분은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