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청씨가 불혹 나이에 10억 누드제의를 받았던 사실을 밝혔는데요....
강심장에 출연한 김청은 "젊은 시절 노출에 민감했다.
영화를 찍을 때 속옷 차림을 촬영을 해야하는데 베드신이
아니라 상대 배우를 껴안으면 되는 장면이었음에도
속옷을 두 개나 입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노출에 민감했던 탓에 몸에 상처가 있다거나
배가 텄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다는데요....
그런 김청에게도 누드 제의가 온 적이 있었는데,,,
20대가 아닌 불혹의 나이에 온 제의였다고 합니다...
강심장에 출연한 김청은 "젊은 시절 노출에 민감했다.
영화를 찍을 때 속옷 차림을 촬영을 해야하는데 베드신이
아니라 상대 배우를 껴안으면 되는 장면이었음에도
속옷을 두 개나 입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노출에 민감했던 탓에 몸에 상처가 있다거나
배가 텄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다는데요....
그런 김청에게도 누드 제의가 온 적이 있었는데,,,
20대가 아닌 불혹의 나이에 온 제의였다고 합니다...
김청씨는 "3-40대에게 설문조사를 해보니 90%
이상의 응답자가 내 누드화보를 볼 의향이 있다고
했다더라. 계약금과 개런티를 계산해 보니 10억
이상 수익이 예상됐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누드 제의를
거절한 김청은 "지금은 후회가 된다. 그때 누드 화보를 찍었더라면
시집을 가도 몇 번을 갔을 것이다.
내 몸매를 본 남자들이 대시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몸매신거 같네요...
불혹의 나이에 누드제안이라니...
정말 저도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