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음식점 사업을 오픈한 가운데, 절친한 동료 연예인들이 센스 넘치는 축하 화환이
눈길을 끌고 있네요.
4월 22일 하하는 홍대 근처 서교동에 막창구이 전무점을 개업했다고 하는데요,
처음으로 식당 사업에 뛰어든 하하는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 가게를 찾은 손님들에게
인사와 서빙은 물론 테이블마다 음식을 직접 구워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밝은 분위기를
리드했다는군요.
아무래도 연예인이 오픈했으니 은 관심으로 초기엔 잘 되지만 그만큼 사장이 사업에
몰두해야 끝까지 잘 되는것 같아요,
하하도 이왕시작한 사업이니 열심히 해서 진정한 CEO로 거듭나길 ...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