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영아가 고모의 폭로로 인해 진땀을 흘렸다는군요.
2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달고나'의 MC인 이영아는 고모의 깜짝 발언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고...
이날 방송에는 경북 대구에 살고 있는 이영아의 고모가 출연했는데,고모는 "이영아가 어릴 적엔 하루에 12끼를 먹었다"고 폭로했고 옆에 있던 고모부 역시 "사실입니다"라고 덧붙여 이영아를
당황하게 했다는군요.
혹독한 다이어트로 지금의 날씬의 몸매를 유지해 한때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는 이영아.
12끼 먹는게 가능한가요? ㅎㅎ
암튼 이영아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