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밤의 TV연예' 보셨나요?
톱스타들의 학창 시절의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요.
그중 소지섭. 소지섭이 수영 선수였다는건 이미 알려진 내용인데요.
어제의 자료 화면에는 과거 수영선수로서 소지섭의 벗은 매끈한 몸매에 여심이 흔들리고 있다는군요.
당시에도 훤칠했던 키와 다소 앳돼 보이는 얼굴은 풋풋하면서도 톱스타가 된 현재보다 귀여움이 더 많이 묻어나 여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
당시 선수로 활동하던 소지섭을 지도했던 장성칠 감독은 소지섭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 소지섭이 수영부 주장을 했다"며 "수영선수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나가고 또 본인도 열심히 착실하게 생활을 잘 했다"고 전해 소지섭의 성실성을 입증시켰다고 하네요.
지금보다 왜소해 보이긴 하지만 명품몸매네요.
역시 우월한 기럭지와 얼굴...어렸을 땐 너무 귀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