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의 학창시절 사진과 성적표가 깜짝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학창시절 사진 속 하지원은 현재와 큰 차이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매니저가 사진을 보고 직접 연락을 취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하지원의 고등학교 담임선생님도 이날 방송에 출연해 "하지원은 재학시절 외모로 최고였다"라며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결석을 한 번도 하지 않을 정도로 성실했다"고 칭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의 초등학교 재학시절 성적표도 공개됐다.
6년 동안 올 수에 가까운 성적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학생기록부에도 "착하고 예의바르며 성실한 모범적인 어린이"라고 적혀 있어 어린 시절부터 외모는 물론, 성적에 성품까지 뛰어났다는 점이 입증됐다.
엄친딸의 표본이네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근육량도 많고~ㅎㅎㅎ
이제
남자만 있으면 되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