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3.07Kg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전미라는 미니홈피에 윤종신이 아들을 안고 행복해 하는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태명이 ‘특별이’인 아이를 안고 있는 윤종신은 아빠가 된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아들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종신의 행복한 마음이 느껴진다”, “아이가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은 것 같다”는 의견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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