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고정관념을 깨자는 의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문식,이승기에게 출연 여성 아나운서들 중 '학창 시절 제발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것 같냐는 앙케이트 조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서현진,손정은,문지애,최현정 등 4인의 미녀 아나운서들의 학창 시절 모습이 공개가 된 것.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서현진 아나운서, 방송 중 ‘제발 공부 좀 해라 라는 말을 들었을 것 같은 사람?’ 이란 질문의 1위에 서현진 아나운서가 선정이 되었다. 아울러 서현진 아나운서는 다른 아나운서들과 달리 백일 사진과 고등학교 사진을 공개를 해 눈길을 모으기도. 결국 서현진 어머니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학창시절 줄곧 1등만 해왔던 모범생이었다는 말을 들으며 이는 오해였음이 드러났다.
한편 방송 초반에 정현돈과 손정은 아나운서가 심상치 않은 핑크빛 모드를 다른 MC들이 부추기는 모습을 보이며 유재석,나경은 커플에 이어 제 2의 커플 탄생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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