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자기 얼굴에 감탄했다.
유깻잎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효소도 꾸준히 먹고 깨끗해진 피부 밖에서는 수분진정 꽉꽉. 요새 피부 컨디션 미쳤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뽀얀 피부에 스스로 감탄하는 유깻잎의 모습이 담겼다.
유깻잎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피부에도 불구하고 광이 흐르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가슴 성형과 얼굴 지방 이식 수술 고백, 중학교 동창인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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