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인데도~
돗자리 하나만 있으면 글쎄요~~
아깟 추위쯤이야?...
그것은 곧 젊음의 힘이라 여겨지네요~~
없는 것 빼곤 모두가 준비된 손재주의 결과물~~
같은 시각 한 장소에는 이처럼
많은 분들이 손수 아꼈던 '재주'들을 모아서
모여있으며 독특한 재주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많은 분들이 프리마켓을 찾아 줍니다
이젠 겨울이 성큼 다가왔네요~
물건이나 재주를 팔려는 분들과~
구입하려는 분들은... 웬만한
옷차림으로는 불가능하겠죠??
사람의 손재능으로 만든 공예품부터
각종 그림과 홈메이드식으로 만든 일상용품과
다양한 악세사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젊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끼"를 선보이는 시간...
그야말로 매주말마다...
전국적으로 많이 일상화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