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이스 캡 박성호 박성민 박성수 박성관 대표...
미국에서 모자 판매의 도전...
어려운 역경 속 승리를 이끈 한인 형제들의 성공신화 Choice Cap
휴스턴 본점 대표는 맏형인 박성호 대표가...
둘째인 박성수 씨는 Choice Cap의 총괄 관리자로서 움직이며
달라스점 대표 박성민...
애틀란타점 대표 박성관...
1988년....
우리나라에서는 올림픽이 한창이었던 시기에 남의 나라인 미국 땅에서
빌딩 등 건물 청소를 하던 아버지의 초청으로 한국을 떠납니다...
어머니와 사형제는 휴스턴에 정착하면서 당장 여섯 식구가 먹고살아야 하기에
아버지를 따라 빌딩 청소를 시작합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래 미국인은 힘든 일은
하지 않습니다. 과거 노예제도 때 미국 남부에서는 흑인들이 농작을 했었으며 북부에서는
공업 일을 했었고 북부에서 노예제도 폐지를 선언하려 하자 남부에서는 힘든 농작물 관리를
할 수 없기에 전쟁을 선언하게 되었고 미국 역사상의 전쟁 중 가장 많은 사람을 죽게 만든
최고의 전쟁이라 불리게 된 "미국 남북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미국 사람은 지금도 힘든 일은 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대표적인 예로...
식당에서 설거지 하는 사람도 멕시칸 인이며 햄버거집 직원 역시 멕시칸 사람이라는 점...
더군다나 널찍한 빌딩 속 사무실의 퇴근 후 공간이라면....?
새벽 시간에 멕시칸 사람이 청소를... 아버지를 따라 박성호, 박성수, 박성관,
박성민 그리고 어머니는 빌딩 청소를 하며 생계를 유지해 갑니다...
미국인들로부터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비하적인 모욕 속에서도 남의 나라에서 먹고 살아가야 하기에...
이미 미국에서는 많은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메이커가 되었으며
여느 유명 메이커 보다 품질이 우수하여 타 브랜드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고 자부하는
Choice Cap Inc. 는 미국 땅에서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자 메이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8년 미국으로 들어갈 때의 가족은 부모님과 네 형제가 다였지만 지금은 27명의 대가족이 되어
동서로 나눠서 살고 있으며 미국 시민권자들로서 안일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달라스점 박성민 대표...는 저의 매형이며 애틀랜타점 박성관 대표는 저의 가족과도 같은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분으로서 영어도 못하는데 미국 땅에서 주식회사를 차리기까지의 성공실화 이야기였습니다
https://www.mychoiceca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