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테레비에서 오다이바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슬슬 오다이바 구경을 접고 돌아갈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 후지테레비에서 나오기로 합니다.
지금 있는 건물 윗쪽에서 내려가기 위해 이번에는 건너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봅니다.
엄청나게 긴 에스컬레이터는 중간에 조명이 수시로 바뀝니다.
단조롭고 지루할 수도 있는 이동시간을 위한 작은 배려 같습니다. ^^
유리카모메를 타기 위해 다이바역 방향으로 가다가
아까 낮에 들렀던 '다이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앞으로 잠시 가봅니다.
1층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호텔앞 장식앞에는 지금 아무도 없습니다.
앞쪽에 있던 매장도 문을 닫거나 한산한 모습입니다.
슬슬 오다이바 구경을 접고 돌아갈까 생각해 봅니다.
일단 후지테레비에서 나오기로 합니다.
지금 있는 건물 윗쪽에서 내려가기 위해 이번에는 건너편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봅니다.
엄청나게 긴 에스컬레이터는 중간에 조명이 수시로 바뀝니다.
단조롭고 지루할 수도 있는 이동시간을 위한 작은 배려 같습니다. ^^
유리카모메를 타기 위해 다이바역 방향으로 가다가
아까 낮에 들렀던 '다이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앞으로 잠시 가봅니다.
1층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차를 마시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호텔앞 장식앞에는 지금 아무도 없습니다.
앞쪽에 있던 매장도 문을 닫거나 한산한 모습입니다.
오다이바를 나가기 위해 다이바역 정류장으로 갑니다.
유리카모메를 타는 것 만으로도 타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망이 좋은 맨 앞자리에는 이미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바깥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습니다.
유리카모메를 타고 오다이바를 빠져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오다이바의 밤풍경을 동영상으로 담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