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여행 중 패키지로 들어간 야시장 투어에요.
가장 기대했던 시간.
왜냐면 밤에 나가니 그리 덥지도 않고~ 야시장도 구경하고 맛있것도 먹구요 ^^
| 제루동 파크 놀이공원, 로얄브루나이 골프클럽, 폴로클럽 레스토랑, 제루동 승마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가장 큰 볼거리는 제루동파크 놀이공원이다. 1994년 7월 국왕의 48회 생일날 개장한 제루동파크 놀이공원은 현 국왕이 국민을 위해 만든 디즈니랜드 스타일의 놀이공원으로서 다양한 종류의 놀이기구가 있다. 2000년까지는 입장료가 무료였다.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밤에는 분수쇼를 관람할 수도 있다. 반다르세리베가완 도심에서 무아라-투통(Muara-Tutong) 간 고속도로로 차로 20분 정도 가면 된다. |
입구에서 저희를 반기는 직원들과 한컷.
왕의 폐위된 둘째 왕비에게 선물로 준 궁 옆에 지어진 놀이동산이라네요...
좋겠다 @@
여기 왕은 진짜 갑분가봐요..
역시나 사람이 없네요....ㅎㅎ
핫. 로봇 모양 야간 조명도 있네요...
멋져요!
자아 감상해보실까요~~~
분수쇼도 화려하고 야경도 멋져요 ^^
약간 덥긴 하지만..낮만큼은 아니어서 견딜만 하구요.
차를 타고 다시 낮에 본 황금 모스크의 야경을 보러갑니다.
오 밤에 보니 더 화려하네요 ^^
멋져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야경투어랍니다.
이제 야시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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