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리공레스토랑에서 먹는 저녁.
역시나 휑~~한게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 아들이 찍어준 사진!
흔들려서 더 잘나왔네요 하하하!!!
아이들과 먹기위해 볶음밥을 시켰어요.
양이 너무 많은거 있죠.
많이 남겼어요.
아이들을 위해 생선과 그리고 아채~
청경채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청경채가 영어로 뭔지 몰라 -_-;;
대략 선택한 야채에요.
요건 얼마전에 먹은 탕수육같은~~
맛있긴 한데 양이 너무너무 많네요 ㅠㅠ
소량으로 달라는 말도 영어로 못하고..-_-;;
후식으로 나온 것.
이거랑...초코케익이 서비스로 왔어요.
영어로 모라모라 하는데 그냥 땡큐땡큐 했ㅉㅛ...^^;
나갈때도 역시나 사람이 없다는...ㅎㅎ ^^;;
아웅..사람 너무 안보이니 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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