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
아마 4박6일 일정으로 다녀왔었나봐요.
역시나 아침은 아트리움 카페.
아침은....좀.....먹는 종류가 적은편이에요..
하지만 김치와 밥은 있답니다.
| -아트리움 카페(메인 레스토랑으로 뷔페식 제공) 메인 부페 레스토랑으로 메인 아트리움 빌딩 3 층에 위치하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엄선된 인터네셔널 부페와 현지식 메뉴등이 제공됩니다. 또 화요일에는 스페셜해산물 뷔페 디너가 제공됩니다. |
빵 종류가 좀 많았던 기억이네요...
아참 여기!! 초코케익이 너무 맛있어요
아웅..정말 맛있어서..여러번 갖다 먹었어요.
아이도 아침은 거진 도넛한개로 땡~!!!
아이들은 밥보단 노는게 더 좋은가봐요.
카펫에 앉아 놀기 바쁘네요..
엄마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이렇게 먹고선...
후식으로 초코케익을 두개나 먹었다죠 아마 -_-
아침을 먹자마자 비장한 모습으로 수영장으로 향합니다.
목에 손수건을 들른이유는~??
하도 햇빛을 등지고 모래놀이를 해서 목이 새빨개졌더라구요...
목까지 올라오는 수영복이 있던데 ㅠㅠ
정말 여기 오려면 그런 수영복을 사야할것 같아요.
수영복도 긴 수영복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구입한게 클럽메드 빈탄갔을때 입은 수영복이랍니다.
여기 놀러온 외국 아이들보니깐 긴팔에 길게 내려오는 슈트용 수영복을 입고 다니던데..
정말 그 수영복이 절실 했네요.
브루나이 햇살은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ㅠㅠ
썬크림 수시로 바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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