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마을 바로 앞에 있는 야야산 쇼핑몰.
브루나이 최대라던데.
두개의 건물이 있고 지하는 슈퍼에요~~
이 건물과~
이건물. 이렇게 두개.
모 왠만한...화장품 브랜드는 다 있는 듯 해요.
하지만 저희가 바로 향한 곳은....맨 끝층.
바로 아이들 장난감 매장이었어요
이유인 즉 장난감을 사주기로 약속했기에~
ㅠㅠ
이것저것 고르는 아들.
헉...그건 너무 크다고오..
손에 든 작은놈으로 대신합니다.
가격은 뭐...큰 차이 없이 비슷했던듯 하네요.
흠..황금의 나라에 맞게.....황금과 어울리는 소품들도 파네요.
지하의 슈퍼.
두 건물을 잇고 있기 때문에 넓은 편이에요.
여기에서 아이들 음료와 먹거리를 좀 샀어요
핫..케ㅇㅣㅋ들이...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긴 한데..
글쎄요..너무 화려해서인가요..오히려 조금 촌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
이렇게 시티투어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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