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즐거움이 한 몫 하지요...^^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익숙한 음식을 만나면 반갑고...^^
사이판의 최대 장점중 하나는 음식에 대한 걱정 뜩~
어딜가도 푸짐하고 맛있다는거...
저처럼 가리는 것이 많은 사람도 절대 걱정 없다는 거...^^
레스토랑 입구에요.
메뉴판 이고요.
마리아나 리조트 아침식사 에요.
마리아나 리조트 아침식사 에요.
오믈렛, 스크램블과 후라이를 즉석에서 해주는 코너
옆에서 팬케ㅇㅣㅋ도 구워 줘요.
일본식 죽 코너
죽에 올려 먹는 토핑(?)을 골라 먹는 재미...^^
케찹 소스로 만든 닭요리
햄 요리
감자 요리
김은 일본김인데 우리나라 김과 달리 맛은 달달하고 살짝 뻣뻣 해요.
제 아침식사 모습들 이에요.
우리나라 김치에 밥, 일본 죽에 미소된장, 나또, 일본 김, 그리고 과일에 올리브, 커피까지...
나름 글로벌(?)한 메뉴로 한 상 차려 봤어요...^^
식당 한 쪽은 유리로 되어 있는 와인 바가 있는데 그 위로 시원하게 물이 흘러요...^^
커피 코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