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4개월~ 저희엄마가 거의 매일 오시는데 저녁 9시나 더일찍가실때두 있구요~ 저희 아빠가 약속끝나고 몇시에 오느냐에 따라 달라요
매일 와계시면 남편도 불편하겟죠?
근데 오늘은 남편이 자영섭잔데 코로나 발병지역으로 일을가야해서
근데 그쪽으로 확진자가 다녀간동네는 아님
제가 걱정된다곶가는거 그랬는데 거기서 저희엄마가 그럼 엄마집(시어머니집)은 바로저희옆집 가서 자라고 오지말고 그얘길 2번하셨는데
그얘기햇더니 남편이 기분 안좋아하네요
기분안좋을수있는일인가요?너무 자주봐서 그런걸까요?
가끔 저희엄마가 말을 툭할때가 계시긴한데
남편입장도 이해가가고 엄마두 와계시멵편하긴한데ㅠ
가운데서 가끔 힘들때가 있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