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지함의 블루원이라는 제품과 그린투라는 제품이 트러블에 짱짱맨이라는 소문에
요번에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그 흥분되는 후기 시작하죠! ㅋㅋㅋㅋ 흥분된다면서 침착하기는 처음이네여.
우선 블루원의 제품을 보시죠. 블루원은 라이트 블루보다 강한 제품인데요.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게는 라이트 블루를, 민감함이 덜하고 여드름이 심한 분에게는
블루원을 추천해드린다고 하네요. 저는 민감하기는 해도, 효과를 보고싶어서..;;ㅋㅋㅋ
이지함 블루원의 가격은 15,000원이고 용량은 50ml입니다.
기존에는 30ml였는데, 인기가 고공행진이라 용량을 늘렸다는 소리가 있어요! ;-)
블루원은 지성피부. 즉 지성 트러블 피부에 효과적인 스팟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 피부결을 가꿔주며, 피지 분비를 원할하게 도와주는 제품이랍니다.
세안후에 눈과 입을 제외한 여드름 부위에 면봉으로 콕콕 찍어주거나,
전체적으로 많으면 화장솜을 이용해서 슥슥 해주시면 되는데요.
나오는 입구부분이 이렇게 작다보니 면봉을 활용하기가 더 쉽고, 편하답니다.
제형은 물에 가까운 농도의 제품이랍니다.
저는 블루원을 사용할 때, 면봉을 이용해서 사용해주었는데요.
굉장히 편하면서 간단합니다. 트러블 부위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구요.
블루원을 사용한 후에 여드름을 진정시켜주는 제품이죠. 바로 이지함의 그린투 입니다.
요 제품은 블루원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보습효과를 더해주는 제품이랍니다.
15,000원에 50ml입니다. 요 제품도 역시 30ml에서 50ml로 리뉴얼된 인기만점이라는!
블루원을 사용한 후, 그린투를 얼굴 전체에 바르는데요. 블루원과 달리
그린투는 얼굴전체에 발라준다는게 차이점 같아요. 역시나 면봉이나 화장솜을 이용해서 발라주구요.
제품이 나오는 구멍은 작은편이라서 면봉에 발라주기 굉장히 편합니다.
화장솜에 묻혀서 사용할 경우 쭈욱 눌러주어야 한다죠 ㅋㅋ;;
저는 화장솜을 사용하기 좀 그래서 면봉을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피부에 발라주었는데요.
그럼 블루원과 그린투의 사용전과 사용후의 피부를 볼까요?
음... 글쎄요... 저는 예전에는 화농성 여드름이 굉장히 많이 올라왔는데요.
요즘에는 응괴성 여드름. 즉 딱딱해서 짜면 더 커지는 풍선껌같은 여드름이 많이 올라와서,
요 응괴성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에 일주일 가량 사용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짝 가라앉고 진정되기는 했으나...
역시 효과가 가장 짱짱한건 화농성 여드름의 경우하는 생각이 드네요...!
GOOD
|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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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품은 브랜드 [이지함]의 제품지원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