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6회 엄정화 가방 패션 : 힐리앤서스 루비아
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기세 등등한 골드미스이지만 사실은 신경쇠약 직전의 독거청춘 시사전문 주간지의
보도팀장 반지연의 연애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극중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인 엄정화씨와 박서준씨의 달달한 연애이야기가 참 기대되는 작품이지요.
그리고 드라마 속에서 엄정화씨의 패션 역시도 굉장히 눈에 띈답니다.
마녀의 연애 6회에서 엄정화씨는 독특한 패턴의 시스루 원피스와 함께
앙증맞은 미니백으로 완벽한 페미닌 룩을 선보였는데요.
(출처 : tvN '마녀의 연애')
엄정화씨의 여성스러움을 더해준 가방은 바로 힐리앤서스 제품이라고 해요.
여성스러운 룩에 럭셔리하면서도 통통튀는 펑키스타일이 완성된 엄정화씨의 룩.
엄정화씨가 착용한 가방 정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엄정화씨가 착용한 가방은 힐리앤서스 루비아 인데요.
브랜드 힐리앤서스는 레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 뒷받침 된 브랜드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럭셔리 악세사리를 선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예요.
엄정화씨가 선보인 힐리앤서스 루비아 백은 미니 사이즈의 크로스 바디백으로
그리스 철부지 여왕인 '루비아'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제품인데요.
컬러는 화이트, 블랙, 핑크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