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파운데이션★헤라 에이지어웨이 파운데이션.트윈케익★안티에이징 겨울메이크업

헤라 에이지어웨이..피부 속부터 교정해 준다는 헤라의 안티에이징케어

헤라 에이지어웨이 메이크업 파운데이션과 트윈케익이 신상으로 나왔어요.

출시되기 전부터 광고를 통해서 여러번 보았기에

과연 어떨까?~정말 궁금 했는데..드디어 제가 사용해 보네요 ^

피부 속과 겉을 모두 케어 한다는 듀얼 메이크업

헤라 에이지어웨이 파운데이션.트윈케익

블랙과 딥브라운 컬러 케이스로 우선 고급 스런 느낌이죠?

안티에이징케어

헤라 에이지어웨이 세럼과 크림을 사용하면서 겨울철 건조함 걱정을 잊게 되었는데

세럼과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촉촉함과 수분을 먹은 피부~

고농축이라 더욱 좋은데 이번에 출시된 헤라 메이크업 에이지어웨이 파운데이션과 트윈케익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확실한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수 있겠어요.

전 세럼과 크림 그리고 파운데이션 트윈케익을 함께 사용중입니다.

헤라 에이지어웨이 파운데이션 SPF15 PA+

컬러는 13 라이트베이지 . 21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트루 베이지 이며

제가 사용한건 중간톤의 21호 내출러 베이지로 겨울철엔 조금 내추럴한 피부톤을 유지하기 위해

21호로 선택하였어요. 여름엔 가장 밝은 색을 사용하고 있구요~

피부 속 영양을 채워주고 빛나는 윤기와 피부생기를 부여해주는 에센스 파운데이션이라 하는데...

사용하기전 버릇처럼 우선 향을 맏다보니, 헤라의 은은한 향~~~ 아시죠?~~

너무 매트 하거나 모이스처하지 않고 적당한 질감으로 우선 손등에 펌핑해 보고

얼굴에 조금씩 발라펴 골고루 발라봅니다.

저는 퍼프나 붓이 아닌 손끝을 사용하는 게 습관이 되어 손끝으로 골고루 발라주는데

컬러를 보고 내 피부에 노란끼가 돌면 어쩌나. ... 걱정했는데..

처음 느낌과는 다르게 피부와 동일한 색으로 피부 톤의 칙칙함을 어느 정도 보정해 주네요.

스킨 파운데이션의 답답함을 싫어하는데.. 헤라 에이지 어웨이의 느낌은 답답함 보다는

사용하면서 정말 매끄럽고 부드럽다.~~~~~ 였어요.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골고루 바른후

에이지 어웨이 트윈케익을 발라줍니다.

역시 중간톤의 21호 내추럴 베이지

늘 하나의 브랜드만 사용하다가

헤라 파운데이션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데

입자가 정~~~~~~~~말 고와요. 손으로 만져보고 얼굴에 닿는 느낌 역시

부드럽다. 부드럽다. 정말.. 부드러운데?~~~~ 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 트윈케익입니다.

비비크림의 답답함을 싫어하기에  

 잡티가 많은 피부인데도 , 저는 커버력 보다는 촉촉함과 부드러움 투명메이크업을 하는 편인데

에이지 어위에 트윈케익은 답답하게 두꺼운 느낌이 아닌, 얇게 펴 발라지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아침에 메이크업을 하고 외출을 하면 거의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데

헤라 에이지 어웨이 트윈케익을 사용하면서 수정 메이크업도 가끔하게 되고 ㅎㅎ

겨울이면 모든 분들의 피부고민은 건조함과 수분 부족이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요즘들어 수분이 부족함을 더 많이 느껴 물도 더 자주 마시고, 

미스트와 수분팩을 자주 하고 아침과 저녁에 정말

꼼꼼하게 스킨케어를 해주는 데도 메이크업을 하고 외출을 하면

찬바람에 노출된 피부가 수분이 많이 떨어지 기분이예요.

그래서 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은 수분부족과 건조함.

그래서 저는  에센스 함유 되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이용해서

외부 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개선과 노화안티에이징케어를 동시에 충족시켜 주려 노력합니다.

에이지 어웨이 파운데이션에는  24K 골드를 함유하고 있어 빛과 윤기 주고
트윈케익은 에센스 성분을 함유 하고 있어 부드러운 벨벳같은 피부연출이 가능하다고 해요.
빛이 닿은 방향에 따라 화사하게 보이고
굴절률이 가장 높다는 다아이몬드가 파우더에 들어 있어 화사한 피부 연출에 그만이죠.

 헤라 에이지 어웨이

안티에이징 에센스 파운데이션 SPF15 PA+

30ml 가격 55,000원

에센스 트윈케익 SPF32 PA+++

가격 60,000원

세안을 하고 난, 피부톤은 피부톤의 칙칙함이 보이시죠?

전과 후의 느낌을 보시면 확실히 차이가 남을....

피부톤의 보정과 함께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보입니다.

소유 사용감

  제가 사용해 보니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무엇보다 정~~말 부드러움...

손끝에 닿는 느낌이 정말 부드러워서 벨벳같은 피부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파우더를 바른 아가의 부드러운 살을 만지는 느낌처럼 ~~

에이지 어웨이 파운데이션과 트윈케익을 바른 후, 피부를 만져보면 그 느낌이 들어요.
일단은 가벼운 느낌이 좋고 보송거리는 느낌이 좋은 제품이랍니다.
무엇보다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다니 피부에 좀 더 좋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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