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김윤진과 문 블러드굿이 무슨 연관 관계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지만, 두 미녀배우들은 모두 미국 abc 방송국에서 제작한 드라마에 출연한 는 것을 계기로 이후 폭발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공통된 행보를 걷고 있다.
김윤진은 abc 방송국에서 제작한 '로스트' 시즌1에 출연하면서 방송국 차원에서 홍보에 열을 올리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한 주인공이며 결국 ‘로스트가’ 장기 시즌 드라마로 흥행에 성공을 하게한 지대한 영향력을 김윤진이 행사하였다. 문 블러드굿 역시 abc 방송국에서 제작해 방송된 ‘데이 브레이크’여주인공으로 주연을 맡으며 극중 사전 홍보 배우로 가장 많은 비중을 둔 인물이 바로 문 블러드굿이란 점이 김윤진과 공통된다.
이후 두 여배우들은 abc 방송국에서 제작한 드라마의 간판 여배우이자 일약 전 세계에 방송이 되면서 월드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김윤진에 이어 문 블러드 굿도 이번에 터미네이터 4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이 되어 앞으로 더욱 폭 넓은 행보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동서양의 이국적인 매력을 모두 간직한 문 블러드 굿의 이번 터미네이터 4 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할리우드에서는 문 블러드 굿의 터미네이터 4 캐스팅 소식과 함께 베컴의 불륜에 대한 소식이 여비서에 의해 폭로되어 동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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