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은 최근 교복 브랜드 ‘엘리트 학생복’과 6개월 전속에 2억 3천만 원의 계약금으로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돌 그룹 ‘SS501’의 뒤를 이어 초신성이 엘리트 학생복의 모델로 발탁된것은 대형 아이돌 스타의 대를 이을 재목임을 인정받은 셈이다.
초신성의 소속사 측은 “180cm를 넘는 훤칠한 키와 독특한 개성이 있는 초신성 멤버들의 외모가 광고주에게 어필 한 듯하다”며 “언론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이미지 만으로도 이미 광고 모델 섭외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초신성에 대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전했다.
초신성은 현재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net의 신인 발굴 리얼리티 프로그램 ‘M! Pick’를 통해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식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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