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패트리시아 피치니니는 최근 스쿠터로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스쿠터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패트리시아 피치니니가 만든 작품은 흔히 젊은이들이나 주부들등이 자주 사용을 하는 작은 배기량을 가진 스쿠터로 섬유 강화 글래스 소재로 만든 외형을 제작해 입혔다.
두개의 스쿠터가 하나의 세트로 제작된 것으로 마치 '모자 지간' 또는 '다정한 친구 관계'등이 연상된다는 반응을 얻으며 호주 각지의 갤러리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스쿠터란 별명을 듣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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