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의 신곡 ‘남자는 모른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박한별은 고주원과 함께 시위장면을 촬영하는 도중 갑작스럽게 날아온 촬영소품인 나무 조각에 얼굴을 맞은 것. 이에 부상을 입은 직후 급히 응급치료를 위해 촬영이 중단 되었다.
하지만 다행히 응급치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치료 후 즉시 재촬영에 임해 프로로서의 근성을 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총 5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화요비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서울 청담동 클럽에서 열리는 화요비 6집 쇼케이스에서 티저 예고편이 공개한 후 20일 모든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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