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 박지성은 높은 인지도와 함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만 한다는 기업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영국 현지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성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하고자 하는 건설회사의 뜻에 따라 ‘Build the Great’란 모토로 광고촬영을 마쳤으며 계약기간은 6개월로 모델료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성이 활약한 건설회사 광고는 오는 15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김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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