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리스티 경매소에서는 지젤 번천이 전라 누드를 선보인 흑백 톤의 누드화보가 미화 300만달러 (약 28억원)에 낙찰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연예지들은 지젤 번천과 케이트 모스등의 전라 누드 화보가 경매에 등장해 치열한 경합끝에 지젤 번천의 누드 화보의 경우 미화 300만 달러에 낙찰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황금 비율의 몸매란 평을 듣고 있는 지젤 번천은 이번 누드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예술적으로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3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브라질 출신으로 5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세계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상품을 연이어 런칭해 대박 흥행 신화를 이끌고 있는 지젤 번천은 이번 화보 경매로 다시 한 번 진가를 확인케 해 주며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최근 새로운 남자친구와의 섹스 비디오가 유출 되었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하는 등 유명세에 어울리는 인기 홍역을 치루고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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