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으고 있는 하하와 가족들의 사진 모습에서 다정한 가족애를 엿 볼 수 있다. 특히 하하와 누나와 찍은 사진은 지금까지 방송을 통해 주로 하하와 엄마와의 모습에 이어 새로운 스타 가족에 대한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다.
하하의 누나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하하의 누나는 2살 연상의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피아니스트"라며 "평소 어머니와 누나 그리고 하하가 우애가 깊은 가족"이라고 전해 주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하하와 가족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해맑게 웃는 눈빛이 너무 닮았다며 최근 스타와 가족들에 대한 관심사가 높음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 주고 있다.
한편 하하는 지난 1일 KBS 2TV 뮤직뱅크 고별 무대를 가진 하하는 오는 2월 11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군사기초훈련을 받은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설명:위)하하와 누나의 다정한 셀카 아래)하하와 어머니의 다정한 모습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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