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닷컴 등 미국 연예지들은 메간 폭스가 가슴등 상반신 전라 노출이 된 사진이 공개되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유출이 된 사진은 최근 메간 폭스가 촬영중인 신작 영화 '제니퍼의 육체' 촬영장에서 불법으로 찍은 스틸컷으로 해외 온라인 상에서 유포가 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전 세계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상반신 전라 노출 사진은 극중 메간 폭스가 상반신 전라인 상태로 수영을 하고 다시 물속에서 나오는 장면을 파파라치가 몰래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등 섹시 미녀들이 대거 임신 및 출산을 앞두고 있어 이들의 공백을 메꿀 차세대 할리우드 섹시 미녀로 메간 폭스가 선정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유출된 이번 사진으로 인해 더욱 전 세계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메간 폭스측과 영화 제작사측은 이번 유출 사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최대한 언급은 피하고 있지만 내심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현재에도 해외 온라인 상에는 메간 폭스의 상반신 전라 유출 사진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당분간 섹시 미녀로서의 명성을 계속 얻을 것으로 보인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