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경찰측은 지난 6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랍비 학교에 총기로 무장을 한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난입을 해 무차별 난사를 가해 학생 8명과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테러리스트 1명이 사살 되었으며 추가로 테러에 가담한 용의자들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배후로 헤즈볼라로 추정이 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 지역 가자지구에 맹 공습을 퍼부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을 한 이후 보복성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인들에게 상징성이 큰 도시로 4년 만에 다시 테러 사건이 발생해 앞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측과의 냉전 기류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중동 지방의 전운이 감도는 등 긴장감을 도취시키고 있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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